안녕하세요. 요즘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한 열기가 매우 뜨겁습니다. 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해지다 보니 넷플릭스 주시청자가 아닌 40,50대들도 찾아보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감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오징어 게임 감독

이름:황동혁

나이:1971년 5월 26일생 (50세)

출생:서울시 도봉구 쌍문동 (이때부터 쌍문동의 역사가..)

작품활동

황동혁 감독은 2007년 마이파더라는 영화로 시작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호불호가 갈린 택에 흥행에는 실패하였습니다. 후대에 비범한 데뷔작이라는 평가도 받았습니다.

2011년 영화 도가니로 복귀하였는데요. 우리가 아는 그 도가니가 맞습니다. 2005년부터 5년간 벌어진 광주 인화학교 사건을 바탕으로 연재되었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입니다. 대한민국 사회의 어두운 면을 송두리째 드러내 후폭풍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흥행에 성공하여 이름을 날리게 됩니다.

이후에 이병헌이 나오는 남한산성을 제작하였지만. 소재 자체가 음울한 소재로 흥행이 어려운 편이어서 실제로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 감독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화려하게 부활하게 됩니다. 오징어 게임은 약 10년 전부터 구상하고 있었다고 밝혔으며 원래는 시즌2 계획은 당장은 없다고 밝혔지만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흥행한 덕분에 시즌2를 어쩔 수 없이 만들 준비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시즌2를 안 만들면 욕먹을 거 같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