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남입니다. 오늘은 최연소 애널리스트, 슈퍼개미, 100억대 자산가 등 화려한 타이틀을 가지고 계신 국내에서 전설적인 주식투자자 복재성 대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9살 어린나이에 종잣돈 300만 원으로 시작해 20대에 100억대의 자산을 만들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각종 TV에 출연하고 언론에 보도되면서 2000년대 후반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스타가 되었습니다
현재 자산은 수천억대로 추정되며 매년 최소 1억 원 이상의 기부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라는 카페를 설립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무료로 주식투자 기법과 지식들을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회원수는 94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식으로 유명해진 후에 여러 개의 사업을 창업하고 경영하였으며 그중 한 개의 계열사는 100억대의 매출을올렸습니다. 주식도 성공하고 사업도 연달아 성공해서 더욱 유명해졌으나 그로 인해 각종 악성 루머와 악플들도같이 생겨 경찰,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그동안 정신적인 상처를 크게 입고 인생에 회의감을 느껴
2015년 모든 사업을 내려놓고 더 이상 유명인은 싫다고 하며 잠적을 하게 됩니다
현재 근황
현재는 가족들에게 시간을 많이 할애하며 소소한 생복을 찾아다니고 있다고 하며, 기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한 경험을 토대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청년기업가들에게 자문을 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주식투자로 100억 만들기 카페에서 1달간 무료로 투자기법을 알려주는 방송을
청취할 사람을 모집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