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돈남입니다. 오늘은 살아있는 주식의 화신,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 에대해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나의 능력은 그레이엄 85% ,필립 피셔 15% 만큼 영향을 받았다"

워렌 버핏이야 사실 개나소나 알고있을 정도로 유명하기도하고 그만큼 대단한 존재인데요 그런사람에게 절대적인

 

영향을 끼친 스승이있다면 그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 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을 조금만 공부해도 알수가 있을 정도의

 

사람인데요 증권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증권분석" 이란책의 저자이기 때문입니다

 

버핏이 최소 4번이상 읽엇다는 그책

무려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책인데요 저또한 여러번 읽었습니다 .신기한건 책 분량도 많고 딱딱한 제목

 

때문에 어려운책이다 라는 선입견이 있엇는데,확실히 완전 초보자는 조금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순 있어도

 

책 자체가 어려운 단어들을 나열하는데 집중하지 않고 주식을 조금만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손쉽게 읽을수 있도록

 

써져있어 아괜히 바이블이 아니구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또한 "현명한 투자자" 란책도 저술하였는데 주식으로 돈을 벌고싶으신 분들은 필독 도서니 꼭 읽으시길 바랍니다

 

 

 

+ Recent posts